2017.06.13 이탈리아 주요 언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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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6-17 19:56조회3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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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13(화) 주요 언론 기사
1. 伊 6.11 지방행정선거, 오성운동당 참패
ㅇ 6.11(일) 이탈리아 1,004개 도시에서 실시된 지방행정선거 결과를 통해 작년 토리노(현 아펜디노 시장, 오성운동당 소속)와 로마(현 라지 시장, 오성운동당 소속) 시장 선출과 달리 올해는 오성운동당에 속한 후보가결선에 출마하지 못할 정도로 참패를 보임.
- 단, 1만5천명 이상의 인구로 구성된 도시에서는 오성운동당 소속으로 활동하는 10명의 입후보자들이 결선에 진출할 것으로 예정돼 있으나 오성운동당은 이탈리아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지율을 잃은 결과임.
ㅇ 6.25(일) 결선은 중도우파와 중도좌파의 대결로 진행될 예정임.
2. 미국 및 EU 거시경제 발표 및 증시 동향
ㅇ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모여 정책금리를 연 0.75%-1%에서 1.0-1.25%로 0.2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며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의 연방기금금리가 임박할 것이라고 예상함.
ㅇ EU 내에서는 독일 ZEW지수가 발표될 예정이므로 현재 금융관측의 경제동향에 대한 안정성관련 지표들을 확인 할 수 있고 영국은 국내 인플레 수준을 발표할 예정임.
ㅇ 따라서, 세계 증시는 상기 보고를 대기하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활발한 변동률을 기록하지 않은 상태임. 이탈리아 국채와 독일 국채 간 이자율 차이인 스프레드는 175-176 포인트에 머무리고 있음.
- 이탈리아 +0.86%, 영국 +0.3%, 프랑스 +0.26%, 독일 +0.39%로 개장함.
3. 국제통화기금(IMF), 伊 성장지수 상승세 발표
ㅇ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팀은 최근 이탈리아를 방문한 뒤 작년 4월에 발표한 이탈리아에 대한 World Economic Outlook의 지수를 정정함. 2017 GDP는 당초 0.8%의 성장을 예상했었으나 그의대비 1.3%로, 2018-20 동안은 1%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ㅇ 단, 정치환경 불안정성, 금융분야의 약세, 개혁 추진력의 완화, 고율의 공공부채 등 같은 리스크 요인들이아직도 상당한 것으로 강조함.
ㅇ 국세현황관련 방안에서는 IMF 경제팀은 이탈리아는 점차적으로 생산과세 감소 및 재산세와 소비세의 증가 또한 납세자의 대상폭을 넓히는데 대해 권고를 함.
출처 : Ansa, Il Sole 24 ore, La Repubblica, Il Messaggero. 끝.
1. 伊 6.11 지방행정선거, 오성운동당 참패
ㅇ 6.11(일) 이탈리아 1,004개 도시에서 실시된 지방행정선거 결과를 통해 작년 토리노(현 아펜디노 시장, 오성운동당 소속)와 로마(현 라지 시장, 오성운동당 소속) 시장 선출과 달리 올해는 오성운동당에 속한 후보가결선에 출마하지 못할 정도로 참패를 보임.
- 단, 1만5천명 이상의 인구로 구성된 도시에서는 오성운동당 소속으로 활동하는 10명의 입후보자들이 결선에 진출할 것으로 예정돼 있으나 오성운동당은 이탈리아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지율을 잃은 결과임.
ㅇ 6.25(일) 결선은 중도우파와 중도좌파의 대결로 진행될 예정임.
2. 미국 및 EU 거시경제 발표 및 증시 동향
ㅇ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모여 정책금리를 연 0.75%-1%에서 1.0-1.25%로 0.2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며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의 연방기금금리가 임박할 것이라고 예상함.
ㅇ EU 내에서는 독일 ZEW지수가 발표될 예정이므로 현재 금융관측의 경제동향에 대한 안정성관련 지표들을 확인 할 수 있고 영국은 국내 인플레 수준을 발표할 예정임.
ㅇ 따라서, 세계 증시는 상기 보고를 대기하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활발한 변동률을 기록하지 않은 상태임. 이탈리아 국채와 독일 국채 간 이자율 차이인 스프레드는 175-176 포인트에 머무리고 있음.
- 이탈리아 +0.86%, 영국 +0.3%, 프랑스 +0.26%, 독일 +0.39%로 개장함.
3. 국제통화기금(IMF), 伊 성장지수 상승세 발표
ㅇ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팀은 최근 이탈리아를 방문한 뒤 작년 4월에 발표한 이탈리아에 대한 World Economic Outlook의 지수를 정정함. 2017 GDP는 당초 0.8%의 성장을 예상했었으나 그의대비 1.3%로, 2018-20 동안은 1%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ㅇ 단, 정치환경 불안정성, 금융분야의 약세, 개혁 추진력의 완화, 고율의 공공부채 등 같은 리스크 요인들이아직도 상당한 것으로 강조함.
ㅇ 국세현황관련 방안에서는 IMF 경제팀은 이탈리아는 점차적으로 생산과세 감소 및 재산세와 소비세의 증가 또한 납세자의 대상폭을 넓히는데 대해 권고를 함.
출처 : Ansa, Il Sole 24 ore, La Repubblica, Il Messaggero.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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