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6 이탈리아 주요 언론 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0-16 21:03조회366회 댓글0건
본문
2017.10.16 (월) 주요 언론 기사
1. 베르가모 G7 농림부 장관회담 결과
ㅇ 이탈리아 북부 베르가모시에서 농림 주간(10.7-14)이 설정되었고, 특히 10.13-14 기간에 G7 농림부 장관 회담이 진행 된 바 G7 공동 기자 회견을 통해 2030년 내 5십만명의 국민들을 굶주림에서 구할 목표 이외 식품 낭비 중단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들을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함.
ㅇ 이 농림부 장관 마우리초 마르티나는 G7 농림 의장으로서 동 계기를 통해 5가지 목표 달성에 중점을 둘 것이며 우선적으로 농림업자들이, 특히 소규모일 경우, 자연재해시에도 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 그런데 자연재해 공동의 정의 부재로 인해 유엔식량 농업 기구(FAO)와 협력하여 재해에 대한 범위를 내릴 것이라고 전함.
ㅇ 상기 회담을 통해 또한 20% 국민들이 굶주리는 상태에 있는 아프리카에서 농림 분야 협력강화, 가격 형성 절차의 투명성 보장, 가격 변동이 심한 시장내 농민의 역할 보호, 세계 1/3를 차지하는 농림 관련 낭비 축소, 생산 과정 효율화 및 원산지 투명성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함.
ㅇ 동 G7 농림부 장관 회담에는 모든 참여국가들이 만장일치로 동의하였고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일본, 캐나다, 영국, 미국, EU 및 FAO가 참석한 것으로 확인됨.
2. 하원, 각 정당 지지율 현황
ㅇ 10.16(월) La Repubblica 일간지는 전면에 10.12(목) 선거법 개정안(로사텔룸 2.0)이 통과된 다음 하원내 각 정당 지지율 현황을 보도함.
ㅇ 하원내 최대신임정당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었으며,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타남.
- 오성운동당(5SM) : 27.6%
- 민주당(PD) : 26.3%
- 북부리그당(Lega) : 14.6%
- 전진이탈리아당(FI) : 14.2%
- 형제이탈리아당(FdI-AN) : 5%
- 소수좌파당(Mdp) : 3.7%
ㅇ 중도우파-북부리그당-전진이탈리아당-형제이탈리아당을 합친 결과는 34% 이상에 달했으며, 이로인해 10.22(일) 예정된 롬바르디아州 및 베네토州의 자치권 확대를 위한 주민투표에 힘을 실어주고 북부리그당 마테오 살비니 대표는 자신감을 과시함.
3. La Repubblica, 카카오톡 창업가 김범수와의 인터뷰 보도
ㅇ 10.16(월) La Repubblica지는 경제 부분에서 한국 카카오톡 창업가 김범수(51세)와의 인터뷰를 보도함. 특히, 메신저로 시작한 사업이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여 택시예약, 지불시스템 및 홈뱅킹 등까지 제공하고 있다며 성공사례를 소개함.
ㅇ 동 일간지는 경제면에 상기 인터뷰 뿐만아니라, 이탈리아 start-up회사들이 중국을 겨냥한 바 10.30(월) 북경 이탈리아 문화원에서 이탈리아 start-up 회사들이 소개될 예정으로 되어있다고 전함.
ㅇ 카카오톡은 인구 5천만명 중 4천3백만명의 사용자를 기록하며 한국 내 선두 기업으로 자리 매김함. 김범수 카카오톡 창업가는 경제적으로 낮은 수준의 집안 형편 출신이며 삼성전자란 보장된 직장에서 퇴직을 결심한 뒤 미국 실리콘 발리에서 아이디어가 얻은 다음에 카카오톡을 창업한 것으로 알려짐.
4. 이 키코 - 한 삼성, "유아 자동차 안전좌석" 센서 분야 공동 협력 체결
ㅇ 최근 이 키코 및 한 삼성사 간의 "BebèCare"(유아보호)로 명명되는 "유아 자동차 안전 좌석" 센서 시스템 생산을 위한 공동협력이 체결됨.
ㅇ동 센서 시스템은 유아를 차실내에 둔 채 잊어버린 부모로 인해 아기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되면서 이탈리아 유아용품 대표기업 키코가 삼성의 첨단스마트폰 기술을 "유아 자동차 안전좌석"에 장착하고 특정한 앱(App Bebècare)을 통해 부모의 휴대폰으로 유아의 움직임을 수시로 알리는 컨셉을 갖고 있음.
ㅇ 상기 제품은 2018년내로 출시될 예정으로 있음.
출처 : Ansa, Il Sole 24 ore, La Repubblica, Il Messaggero.
1. 베르가모 G7 농림부 장관회담 결과
ㅇ 이탈리아 북부 베르가모시에서 농림 주간(10.7-14)이 설정되었고, 특히 10.13-14 기간에 G7 농림부 장관 회담이 진행 된 바 G7 공동 기자 회견을 통해 2030년 내 5십만명의 국민들을 굶주림에서 구할 목표 이외 식품 낭비 중단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들을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함.
ㅇ 이 농림부 장관 마우리초 마르티나는 G7 농림 의장으로서 동 계기를 통해 5가지 목표 달성에 중점을 둘 것이며 우선적으로 농림업자들이, 특히 소규모일 경우, 자연재해시에도 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 그런데 자연재해 공동의 정의 부재로 인해 유엔식량 농업 기구(FAO)와 협력하여 재해에 대한 범위를 내릴 것이라고 전함.
ㅇ 상기 회담을 통해 또한 20% 국민들이 굶주리는 상태에 있는 아프리카에서 농림 분야 협력강화, 가격 형성 절차의 투명성 보장, 가격 변동이 심한 시장내 농민의 역할 보호, 세계 1/3를 차지하는 농림 관련 낭비 축소, 생산 과정 효율화 및 원산지 투명성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함.
ㅇ 동 G7 농림부 장관 회담에는 모든 참여국가들이 만장일치로 동의하였고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일본, 캐나다, 영국, 미국, EU 및 FAO가 참석한 것으로 확인됨.
2. 하원, 각 정당 지지율 현황
ㅇ 10.16(월) La Repubblica 일간지는 전면에 10.12(목) 선거법 개정안(로사텔룸 2.0)이 통과된 다음 하원내 각 정당 지지율 현황을 보도함.
ㅇ 하원내 최대신임정당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었으며,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타남.
- 오성운동당(5SM) : 27.6%
- 민주당(PD) : 26.3%
- 북부리그당(Lega) : 14.6%
- 전진이탈리아당(FI) : 14.2%
- 형제이탈리아당(FdI-AN) : 5%
- 소수좌파당(Mdp) : 3.7%
ㅇ 중도우파-북부리그당-전진이탈리아당-형제이탈리아당을 합친 결과는 34% 이상에 달했으며, 이로인해 10.22(일) 예정된 롬바르디아州 및 베네토州의 자치권 확대를 위한 주민투표에 힘을 실어주고 북부리그당 마테오 살비니 대표는 자신감을 과시함.
3. La Repubblica, 카카오톡 창업가 김범수와의 인터뷰 보도
ㅇ 10.16(월) La Repubblica지는 경제 부분에서 한국 카카오톡 창업가 김범수(51세)와의 인터뷰를 보도함. 특히, 메신저로 시작한 사업이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여 택시예약, 지불시스템 및 홈뱅킹 등까지 제공하고 있다며 성공사례를 소개함.
ㅇ 동 일간지는 경제면에 상기 인터뷰 뿐만아니라, 이탈리아 start-up회사들이 중국을 겨냥한 바 10.30(월) 북경 이탈리아 문화원에서 이탈리아 start-up 회사들이 소개될 예정으로 되어있다고 전함.
ㅇ 카카오톡은 인구 5천만명 중 4천3백만명의 사용자를 기록하며 한국 내 선두 기업으로 자리 매김함. 김범수 카카오톡 창업가는 경제적으로 낮은 수준의 집안 형편 출신이며 삼성전자란 보장된 직장에서 퇴직을 결심한 뒤 미국 실리콘 발리에서 아이디어가 얻은 다음에 카카오톡을 창업한 것으로 알려짐.
4. 이 키코 - 한 삼성, "유아 자동차 안전좌석" 센서 분야 공동 협력 체결
ㅇ 최근 이 키코 및 한 삼성사 간의 "BebèCare"(유아보호)로 명명되는 "유아 자동차 안전 좌석" 센서 시스템 생산을 위한 공동협력이 체결됨.
ㅇ동 센서 시스템은 유아를 차실내에 둔 채 잊어버린 부모로 인해 아기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되면서 이탈리아 유아용품 대표기업 키코가 삼성의 첨단스마트폰 기술을 "유아 자동차 안전좌석"에 장착하고 특정한 앱(App Bebècare)을 통해 부모의 휴대폰으로 유아의 움직임을 수시로 알리는 컨셉을 갖고 있음.
ㅇ 상기 제품은 2018년내로 출시될 예정으로 있음.
출처 : Ansa, Il Sole 24 ore, La Repubblica, Il Messaggero.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