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그리고 8호실의 기억 > 각종 공연·행사

본문 바로가기
재 이탈리아 한인회

Associazione dei Coreani residenti in Itali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재외동포재단 소식더보기
여행자 비상전화

업무시간: 월~금
9:30~12:00 14:00~16:30
영사과(로마) +39) 06 802461
영사과(밀라노) +39) 02 2906 2641

각종 공연·행사

Home > 한-이 뉴스/공연·행사 > 각종 공연·행사
각종 공연·행사

유관순, 그리고 8호실의 기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ygeneration 작성일19-03-02 14:10
조회233회 댓글0건

본문

1920년 3월 1일.
기미년 독립만세운동의 1주년이 되던 그날,
서대문 감옥 여옥사 8호 감방에서 시작된 작은 외침은
감옥 전체로 이어져 3천여 독립운동가들의 함성으로 타오릅니다.

그 중심에는 17세 소녀 유관순과
개성 만세운동의 주역이자 유관순의 이화학당 선배였던 권애라,
수원에서 기생 30여 명을 이끌고 만세운동을 주도한 의기(義妓) 김향화,
만삭의 몸으로 파주 만세운동을 주도한 임명애 등
8호 감방에 수감되어 있었던 독립운동가들의 뜨거운 외침이 있었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용감하게 만세를 외친 그들을 가슴 깊은 곳에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https://youtu.be/IGbYEr1alv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재외동포재단 소식더보기
여행자 비상전화

업무시간: 월~금 9:30~12:00 14:00~16:30
영사과(로마) +39) 06 802461
영사과(밀라노) +39) 02 2906 2641


접속자집계

오늘
33
어제
738
최대
6,063
전체
841,512

한인 회장 : 박 용 주 Copyright ⓒ Associazione dei Coreani residenti in Italia All Right Reserved.
Address : Viale Vaticano, 99, 00165 Roma RM ITALIA +39) 339 666 2343
관리자 메일 : kokonyny87@gmail.com +39) 331 444 4424

상단으로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