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천↔부산 환승전용 내항기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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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나 작성일16-09-28 03:26조회1,5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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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부산 환승전용 내항기 운항 재개
▶ 2016년 10월 30일부터 매일 운항
▶ 인천-부산 간 환승전용 내항기로 국제선 이용객 편의 제고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내달 30일(일)부터 인천-부산 간 환승전용 내항기를 매일 운항한다.
환승전용 내항기란 해외에서 출발하여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김해공항과 인천공항 사이의 국내선 구간을 운항하는 ‘환승전용’ 항공기를 가리킨다.
총 171석을 장착한 A321-200 항공기로 운항 예정인 환승전용 내항기는 인천공항에서 매일 오후 7시 20분에 출발해 8시 20분에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하며, 김해공항에서는 매일 오전 7시에 출발해 인천공항에는 아침 8시 5분에 도착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2월 인천↔부산을 오가는 환승전용 내항기 운항을 일시 중단했지만, 인천을 경유해 부산에 출∙도착하는 환승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 10월 부로 운항 재개를 결정하고 운항 스케줄도 국제선 연결에 더욱 편리하도록 개선하였다.
환승전용 내항기는 인천공항을 경유하는 환승 승객만 이용할 수 있으며, 해외 출발편 이용 시 인천공항에서 보안검색 후 환승전용 내항기로 환승해 김해공항에서 입국 수속을 실시하게 된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경우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출국 수속을 마친 후 인천공항에서 보안검색을 거쳐 국제선 항공편으로 환승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환승전용 내항기 이용객을 위한 특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환승전용 내항기의 특가운임 및 예약 등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eu.flyasiana.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 2016년 10월 30일부터 매일 운항
▶ 인천-부산 간 환승전용 내항기로 국제선 이용객 편의 제고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내달 30일(일)부터 인천-부산 간 환승전용 내항기를 매일 운항한다.
환승전용 내항기란 해외에서 출발하여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김해공항과 인천공항 사이의 국내선 구간을 운항하는 ‘환승전용’ 항공기를 가리킨다.
총 171석을 장착한 A321-200 항공기로 운항 예정인 환승전용 내항기는 인천공항에서 매일 오후 7시 20분에 출발해 8시 20분에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하며, 김해공항에서는 매일 오전 7시에 출발해 인천공항에는 아침 8시 5분에 도착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2월 인천↔부산을 오가는 환승전용 내항기 운항을 일시 중단했지만, 인천을 경유해 부산에 출∙도착하는 환승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 10월 부로 운항 재개를 결정하고 운항 스케줄도 국제선 연결에 더욱 편리하도록 개선하였다.
환승전용 내항기는 인천공항을 경유하는 환승 승객만 이용할 수 있으며, 해외 출발편 이용 시 인천공항에서 보안검색 후 환승전용 내항기로 환승해 김해공항에서 입국 수속을 실시하게 된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경우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출국 수속을 마친 후 인천공항에서 보안검색을 거쳐 국제선 항공편으로 환승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환승전용 내항기 이용객을 위한 특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환승전용 내항기의 특가운임 및 예약 등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eu.flyasiana.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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