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 아시아나, 2016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444% 증가한 2,570억 달성 > 각종 사업 광고

본문 바로가기
재 이탈리아 한인회

Associazione dei Coreani residenti in Itali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재외동포재단 소식더보기
여행자 비상전화

업무시간: 월~금
9:30~12:00 14:00~16:30
영사과(로마) +39) 06 802461
영사과(밀라노) +39) 02 2906 2641

각종 사업 광고

Home > 지역 게시판 > 각종 사업 광고
각종 사업 광고

[아시아나 항공] 아시아나, 2016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444% 증가한 2,570억 달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시아나 작성일17-02-07 23:25
조회462회 댓글0건

본문

아시아나, 2016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444% 증가한 2,570억 달성
 

▶ 최근 5년간 최대 연간 영업이익 달성

▶ 저유가 기조 속 ‘경영정상화’ 위한 자구책, 구체적 성과 나타나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2016년 연간 매출액 5조7,851억원, 영업이익 2,570억원, 당기순이익 543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영업이익 2,570억은 2011년 이후 최대 실적이다. 전년 대비 매출액 2,489억원(▲4.5%), 영업이익 2,098억원(▲444.5%), 당기순이익 1,935억원(흑자전환)이 각각 증가한 수치다.

 
2016년 4분기 매출은 1조4,864억원이며 영업이익은 408억 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같은 실적개선에 대해 저유가 기조가 유지되는 등 대외 환경이 우호적인 가운데, ‘경영정상화’를 위한 아시아나항공의 구조조정 시행방안들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6년 1월부터 경영정상화를 위한 선제적 구조조정에 돌입해 ▲비핵심 자산 매각 ▲지점 통합을 통한 조직 슬림화 ▲희망휴직 및 희망퇴직 실시 ▲노선 구조조정 ▲에어서울 설립 후 일본 및 동남아 일부 노선 이관 등 전사적으로 비용 절감과 수익 개선에 매진했다. 


또한 2016년 여객부문은 인천공항 최다이용객을 갱신하는 등 한국인 여행수요 호조세가 지속됨과 동시에 중국인/일본인 입국자가 증가하며 연중 호황이 지속됐다. 화물부문 또한 4분기 성수기를 맞아 반도체/IT 제품 수요가 증가하여 실적 개선에 나설 수 있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인 A350을 4대 도입하여 중장거리 노선 기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재외동포재단 소식더보기
여행자 비상전화

업무시간: 월~금 9:30~12:00 14:00~16:30
영사과(로마) +39) 06 802461
영사과(밀라노) +39) 02 2906 2641


접속자집계

오늘
771
어제
1,363
최대
6,063
전체
873,048

한인 회장 : 박 용 주 Copyright ⓒ Associazione dei Coreani residenti in Italia All Right Reserved.
Address : Viale Vaticano, 99, 00165 Roma RM ITALIA +39) 339 666 2343
관리자 메일 : kokonyny87@gmail.com +39) 331 444 4424

상단으로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