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국제심리상담학회에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 심리상담사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우리 삶의 여정에 관해 찰리 채플린 명언 중에 ' 인생이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라는 말 아시지요? 이처럼 표현이 적절할 수가 있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어떠한 환경속에서 살게되면서, 항상 인간관계 속에서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여러 갈등이 일어날때가 많으며, 또한 나의 문제로도 충분한 스트레스가 쌓이고 또 쌓이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도 스트레스는 잠들기 어려울 정도의 괴로움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괴로움은 안타깝게도 우리 마음에, 또 몸에도 서서히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병으로 자리를 잡게 되어요.

그러니 나 자신이 어떤 증상을 알아차렸을때, 현명하게 치유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참 중요하고 꼭 필요하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유한한 삶에서 내 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마음 건강, 정신 건강을 모두 지키고 되찾을 수 없기때문이죠.

내 삶이 흔들리지않고, 따뜻하고 건강한 관계속에서 미래를 위해 도전과 열정으로 임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행복한 인생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질적인 성공은 그 다음이겠지요.


저는 심리 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먼저, 나 자신의 마음을,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알아가는, 마음 공부가 얼마나 삶에 있어 중요한 일인지를 깨달았고, 나 자신을 제대로 돌아보는 계기도 됐었습니다.

우리는 특히나  타국 생활에서 겪지 않아도 되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껴안고 지내는 일이 더 많은 현실에서는, 내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 줄 누군가가 꼭 필요합니다.

친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사적인 일이라면 누군가의 도움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신뢰가 가는 상담사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

제가 도울 수 있으면 함께 고민하고, 격려를 해 드리겠습니다.

심리상담을 통해서 생각과 감정이 정리되고, 안정되면, 마음이 훨씬 단순해 질 수 있어요. 그리고 가벼워진 마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와 상담을 원하시면, 만남 (가까운 거리)또는 비대면 (통화/영상통화) 으로 모두 열려져 있답니다.

만약 가족이나 친구, 자녀, 부부 등 관계속의 어려움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 그리고 우울한 감정으로 심리적, 정신적인 괴로움으로 고생하신다면, 마음을 다잡고 용기를 내셔서 지인한테 문자하듯이 가볍게 문의 주세요.

내담자에게 든든한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럼 카톡이나 이멜로 인연이 닿길 바랍니다.
(카톡 아이디: dominante
kyungeun6868@gmail.com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