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학년도 대입] 해외고 국제학교 대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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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맵 작성일21-01-12 14:56조회3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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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ㅣ 학생부종합전형 및 특기자 전형 축소
국내 전체대학을 기준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은 6,500여명이 줄었으며 특기자전형 또한 축소되면서 해외고 학생들의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증가.
해외고/검고 출신을 별도 선발하는 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국제형)도 21학년도 보다 22학년도에 10명을 적게 선발.
(HASS, ISE 에서 각 5명씩 선발축소)
또한 연세대에서는 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 적용으로 해외고 경우 언더우드국제대학을 목표로 준비.
서울대는 22학년도 신입생모집에서 ‘학교교육에 중심을 둔 대입전형의 기본방향 유지’ 하겠다는 발표.
수시모집전형은 일반전형과 지역균형선발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 하며 전체 모집인원에서 수시선발비중은 1592명 선발로 54.7%에서 49.2%로 축소.
22학년도 대입의 전반적인 변화로는 약학대학 6년제. 현재 일반 전공에서 2년 과정을 이수한 후 약학대학으로 편입하여 4년과정을 마치는 2+4 형재의 약학대학에서 22학년도부터는 6년제로 변경되어 신입학이 진행. 서울대는 약학 전공으로 32명을 수시/일반전형으로 모집.
고려대는 특기자전형 인문계선발을 22학년도부터 폐지. 해외고 경우 고려대 지원 시, 학생부종합전형의 일반전형(계열적합성)을 선택해야 함. 이 전형은 서류 100%로 1차 합격자를 선발(5배수), 2차 평가에서는 면접 40%, 수능최저 없음.
고려대 특례전형/ 3년특례 -> 필기수학시험을 폐지, 면접평가 강화 / 1년특례 -> 어학능력자격기준을 폐지
자소서 축소 및 일부 폐지
고려대, 서강대, 한국외대 등 22학년도부터 자소서 제출을 폐지. 그 외에도 단국대, 상명대 등 자소서 폐지. 한양대는 기존에 자소서가 없었으며 이번에 한양대 에리카도 자소서 폐지 하였으며 그 외의 대학은 자소서 유지.
고려대 : 22학년도부터 수시와 재외국민특별전형에서 자기소개서 제출을 폐지 발표
서강대 : 학종에서 자기소개서 제출 폐지, 서류 100%로 지원자 평가
그리고 21년도 자소서 공통양식과 달리 22학년도는 문항별 글자수 축소 및 자율문항이 줄어 들 것으로 예상
해외고/국제학교 출신 대학지원 변화
경희대/한양대 변화 – 경희대와 한양대는 모두 국제학 전공을 학부에 두고, 특기자전형에서 해외고 학생을 선발. 그러나 22학년도부터 경희대는 실기우수자 글로벌(영어)전형, 한양대는 어학특기자 글로벌인재 전형을 폐지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에서는 수능최저를 도입으로 해외고 지원 어려움
해외고 선발하지 않던 서울시립대, 덕성여대에서 22학년도부터 선발
어학특기자 감소 – 토익/토플로 지원 가능한 인서울권 대학은 이대 국제학부와 어학특기자전형, 국민대 국제경영학과, 영문학과
** 해외고/국제학교 학생들의 22학년도 수시대비 **
22학년도 수시 및 특례전형에서 변동되는 사항이 있으므로 본인의 전형 별 지원자격 및 전형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 공통적으로는 현재 학교생활에 충실하여 내신/학업적 역량과 교내 활동역량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출처 ㅣ gongmap
(https://blog.naver.com/gongm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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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체대학을 기준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은 6,500여명이 줄었으며 특기자전형 또한 축소되면서 해외고 학생들의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증가.
해외고/검고 출신을 별도 선발하는 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국제형)도 21학년도 보다 22학년도에 10명을 적게 선발.
(HASS, ISE 에서 각 5명씩 선발축소)
또한 연세대에서는 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 적용으로 해외고 경우 언더우드국제대학을 목표로 준비.
서울대는 22학년도 신입생모집에서 ‘학교교육에 중심을 둔 대입전형의 기본방향 유지’ 하겠다는 발표.
수시모집전형은 일반전형과 지역균형선발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 하며 전체 모집인원에서 수시선발비중은 1592명 선발로 54.7%에서 49.2%로 축소.
22학년도 대입의 전반적인 변화로는 약학대학 6년제. 현재 일반 전공에서 2년 과정을 이수한 후 약학대학으로 편입하여 4년과정을 마치는 2+4 형재의 약학대학에서 22학년도부터는 6년제로 변경되어 신입학이 진행. 서울대는 약학 전공으로 32명을 수시/일반전형으로 모집.
고려대는 특기자전형 인문계선발을 22학년도부터 폐지. 해외고 경우 고려대 지원 시, 학생부종합전형의 일반전형(계열적합성)을 선택해야 함. 이 전형은 서류 100%로 1차 합격자를 선발(5배수), 2차 평가에서는 면접 40%, 수능최저 없음.
고려대 특례전형/ 3년특례 -> 필기수학시험을 폐지, 면접평가 강화 / 1년특례 -> 어학능력자격기준을 폐지
자소서 축소 및 일부 폐지
고려대, 서강대, 한국외대 등 22학년도부터 자소서 제출을 폐지. 그 외에도 단국대, 상명대 등 자소서 폐지. 한양대는 기존에 자소서가 없었으며 이번에 한양대 에리카도 자소서 폐지 하였으며 그 외의 대학은 자소서 유지.
고려대 : 22학년도부터 수시와 재외국민특별전형에서 자기소개서 제출을 폐지 발표
서강대 : 학종에서 자기소개서 제출 폐지, 서류 100%로 지원자 평가
그리고 21년도 자소서 공통양식과 달리 22학년도는 문항별 글자수 축소 및 자율문항이 줄어 들 것으로 예상
해외고/국제학교 출신 대학지원 변화
경희대/한양대 변화 – 경희대와 한양대는 모두 국제학 전공을 학부에 두고, 특기자전형에서 해외고 학생을 선발. 그러나 22학년도부터 경희대는 실기우수자 글로벌(영어)전형, 한양대는 어학특기자 글로벌인재 전형을 폐지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에서는 수능최저를 도입으로 해외고 지원 어려움
해외고 선발하지 않던 서울시립대, 덕성여대에서 22학년도부터 선발
어학특기자 감소 – 토익/토플로 지원 가능한 인서울권 대학은 이대 국제학부와 어학특기자전형, 국민대 국제경영학과, 영문학과
** 해외고/국제학교 학생들의 22학년도 수시대비 **
22학년도 수시 및 특례전형에서 변동되는 사항이 있으므로 본인의 전형 별 지원자격 및 전형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 공통적으로는 현재 학교생활에 충실하여 내신/학업적 역량과 교내 활동역량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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