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피우미치노 공항, 한국인 대상 자동출입국(E-gate) 운영 개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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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사 작성일18-07-23 21:16조회6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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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피우미치노 공항(Aeroporto di Leonardo Da Vinci) 공항은 2018.7.6.부터 우리 국민 및
호주(미국 국민은 6.6부터)을 대상으로 자동출입국 심사(E-gate)를 운영하기로 하였으니 많이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이용시간은 07:00~14:00 및 17:00~20:00 까지이며, 보안검색(Security check)을
마친 다음 과정인 국경경찰의 출입국심사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하실 분들은 바닥에 미국 표시가 있는 진청색 줄을 따라가면 출국심사 경찰관과 대면 심사
하는 장소를 지나서 자동출입국심사 장소가 있으며
E-gate에 여권의 사진이 있는 면을 펴서 스캐너에 대면 첫번째 문이 열리고, 내부로 진입하여
발 표시 위치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면 심사가 이루어지며, 이상이 없을 경우 심사종료와 함께
두번째 문이 열려 탑승장(또는 출구)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 출입국 심사인(스탬프)이 필요하신 분은 바로 앞의 경찰관 부쓰에 여권을 주면 심사인을
곧바로 찍어주니 심사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자동출입국심사(E-gate)는 심사에 20여초 소요되므로 대면 심사 1~2분에 비하여 심사시간이
짧고, 심사 대기줄이 짧아 빠른 출입국심사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주의 사항 : 전자여권 소지자 및 만 14세 이상의 국민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주(미국 국민은 6.6부터)을 대상으로 자동출입국 심사(E-gate)를 운영하기로 하였으니 많이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이용시간은 07:00~14:00 및 17:00~20:00 까지이며, 보안검색(Security check)을
마친 다음 과정인 국경경찰의 출입국심사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하실 분들은 바닥에 미국 표시가 있는 진청색 줄을 따라가면 출국심사 경찰관과 대면 심사
하는 장소를 지나서 자동출입국심사 장소가 있으며
E-gate에 여권의 사진이 있는 면을 펴서 스캐너에 대면 첫번째 문이 열리고, 내부로 진입하여
발 표시 위치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면 심사가 이루어지며, 이상이 없을 경우 심사종료와 함께
두번째 문이 열려 탑승장(또는 출구)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 출입국 심사인(스탬프)이 필요하신 분은 바로 앞의 경찰관 부쓰에 여권을 주면 심사인을
곧바로 찍어주니 심사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자동출입국심사(E-gate)는 심사에 20여초 소요되므로 대면 심사 1~2분에 비하여 심사시간이
짧고, 심사 대기줄이 짧아 빠른 출입국심사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주의 사항 : 전자여권 소지자 및 만 14세 이상의 국민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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