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곤 김종연 부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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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위 작성일15-09-17 13:47조회1,3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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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산업(주) **공장 관리부장 권경해입니다.
핸드폰: 010-8955-6436 , E-mail 주소: kwonto@nate.com
최근 당사의 외주제작 업체인 (주)메사텍 대표이사 최진곤 사장과 그의 아내 김종연 이사가
다년간(10~ 15년)의 거래 신용을 이용하여 (주)메사텍의 진천공장과 (주)메사텍의 외주제작 공장의
노임과 거래처 외상 대금 등을 3개월여 지급하지 않고, 당사가 최근 3개월간 지급한 제작완료 기준의
기성금액 36억여원을 (주)메사텍의 법인통장에서 임의로 36억여원 전액을 개인통장으로 옮겨
2015.08.12~ 14일경 해외로 도피하였습니다.
2015년 9월 9일 법무사를 통해 고소장을 작성하여 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하였고, 이후 사건 담당자가
지정되기 까지는 다소의 시간이 더 걸릴 듯합니다. 고소장이 늦게 접수된 것은 (주)메사텍의 매출 세금계산서를
근거로 주거래 은행에 팩토링하여, 은행에서 선이자를 떼고 잔여금액을 (주)메사텍의 법인통장에 송금하였기에
당사가 제작대금을 (주)메사텍에 송금한 근거를 (주)메사텍의 주거래 은행으로 부터 접수받는 절차가 상당시간
소요되어 한달여 만에 고소장을 검찰청에 접수하였습니다.
현재 최진곤 사장 부부가 해외 어디로(?) 도피하였는지는 알수없는 상황입니다만 최진곤 김종연 부부가 너무나
큰 36억여원의 돈을 개인 계좌로옮겨 담아 해외로 도피하였기에 부득이 전세계의 한인회의 홈페이지에
도움을 청하는 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만 당사의 이름을 밝히는 것이 부끄러워 ****산업(주)라고 숨겨
죄송합니다.
최진곤 김종연 부부의 도피 국가는 당사와 (주)메사텍 협력업체의 고소장을 검찰청과 경찰서에 접수시키고
사법기관을 통하여 대한민국 법무부에 의뢰해서 알게될 것이고, 그 후에는 국제경찰 인터폴을 통해
체포토록 노력할 것이지만 현재 최진곤 김종연 부부의 개인통장의 거액이 소진될 것을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혹시 첨부 사진의 최진곤 사장을 보시게 되면 제게 연락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진의 오른쪽에서 두번째 사람이 최진곤 사장입니다.]
연락처: 권경해(010-8955-6436), E-mail 주소: kwonto@nate.com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핸드폰: 010-8955-6436 , E-mail 주소: kwonto@nate.com
최근 당사의 외주제작 업체인 (주)메사텍 대표이사 최진곤 사장과 그의 아내 김종연 이사가
다년간(10~ 15년)의 거래 신용을 이용하여 (주)메사텍의 진천공장과 (주)메사텍의 외주제작 공장의
노임과 거래처 외상 대금 등을 3개월여 지급하지 않고, 당사가 최근 3개월간 지급한 제작완료 기준의
기성금액 36억여원을 (주)메사텍의 법인통장에서 임의로 36억여원 전액을 개인통장으로 옮겨
2015.08.12~ 14일경 해외로 도피하였습니다.
2015년 9월 9일 법무사를 통해 고소장을 작성하여 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하였고, 이후 사건 담당자가
지정되기 까지는 다소의 시간이 더 걸릴 듯합니다. 고소장이 늦게 접수된 것은 (주)메사텍의 매출 세금계산서를
근거로 주거래 은행에 팩토링하여, 은행에서 선이자를 떼고 잔여금액을 (주)메사텍의 법인통장에 송금하였기에
당사가 제작대금을 (주)메사텍에 송금한 근거를 (주)메사텍의 주거래 은행으로 부터 접수받는 절차가 상당시간
소요되어 한달여 만에 고소장을 검찰청에 접수하였습니다.
현재 최진곤 사장 부부가 해외 어디로(?) 도피하였는지는 알수없는 상황입니다만 최진곤 김종연 부부가 너무나
큰 36억여원의 돈을 개인 계좌로옮겨 담아 해외로 도피하였기에 부득이 전세계의 한인회의 홈페이지에
도움을 청하는 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만 당사의 이름을 밝히는 것이 부끄러워 ****산업(주)라고 숨겨
죄송합니다.
최진곤 김종연 부부의 도피 국가는 당사와 (주)메사텍 협력업체의 고소장을 검찰청과 경찰서에 접수시키고
사법기관을 통하여 대한민국 법무부에 의뢰해서 알게될 것이고, 그 후에는 국제경찰 인터폴을 통해
체포토록 노력할 것이지만 현재 최진곤 김종연 부부의 개인통장의 거액이 소진될 것을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혹시 첨부 사진의 최진곤 사장을 보시게 되면 제게 연락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진의 오른쪽에서 두번째 사람이 최진곤 사장입니다.]
연락처: 권경해(010-8955-6436), E-mail 주소: kwonto@nate.com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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