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 맞지 않은 글이지만 너무나 절박한 심정에 이렇게 올리게 되었는데 너무나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한국에서  수십억원을 주식 투자자를 끌어 모아 투자금을 횡령, 배임과 돌려막기 식으로  사기를 벌이고
경찰과 검찰 수사 과정 중 해외로 도피한 사기꾼이 지난 9월 17일 홍콩에서 스위스 항공을 탑승해서 취리히 경유 로마로 도피한
사실을 확인한 후 현재 이태리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하 늘" (HA NEUL) 특이한 이름이라서 여권이나 호텔 바우처 등만 확인해도 금방 알수가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이고 동성애자(gay)인데 이 사기꾼의 수법이 동일하게 게이 사이트에 접속해서 먼저 접근을 해와서
친근한척 하고 계속해서 자신을 어필하고 투자를 유인하고 투자금액만 사기꾼 계좌에 이체된 것 확인되면 말이 달라지면서
투자금 환불 요구를 하면 게이라고 폭로한다고 협박까지 하면서 투자자들을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괴롭히는 악질 파렴치한 인간 쓰레기 말종 입니다.
지난 8월 26일 09시에 아산 경찰서 수사과에 출두 요구하라는 통보를 받고서 고의로 거부를 하고 8월 23일 케세이퍼시픽 CX417편으로 홍콩으로 출국해서 9월 17일 스위스 항공 홍콩 출발 취리히 경유 로마 도착으로 입국해서 현재 이태리에서 도피하면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산 경찰서 경제팀 수사과와 서울 고등 검찰청에 한국내 수배령이 내려져 있고 국제 인터폴에 범죄자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부디 이 범죄자를 목격하신 분이나 소재나 투숙중인 호텔이나 체류지를 아시는 분은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산 경찰서 경제팀 수사계 송 동현 수사관 041)538-9370
또는 피해자 고소인 대표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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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 pjs0713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