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훈 감독. '로마'에서 영화 상영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2-13 15:23조회2,150회 댓글0건
본문
민병훈 감독이 2월24일 이탈리아 로마 까사델라 시네마에서 영화 ‘터치’와 ‘사랑이 이긴다’를 상영한다.
까사델라 시네마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유서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화관이다. 상영에 앞서 23일 로마 산타체첼리아 음악원에서 민 감독이 준비 중인 휴먼 멜로 ‘에세이 인 뉴욕’의 음악과 관련해 작곡가 프랑코 안토니오 미렌지 산타체첼리아 음악원 교수와 음악감독 계약을 체결한다.
민병훈 감독은 지난해 12월 미국 뉴욕필름아카데미에서 ‘민병훈 영화제’를 열기도 했다.
까사델라 시네마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유서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화관이다. 상영에 앞서 23일 로마 산타체첼리아 음악원에서 민 감독이 준비 중인 휴먼 멜로 ‘에세이 인 뉴욕’의 음악과 관련해 작곡가 프랑코 안토니오 미렌지 산타체첼리아 음악원 교수와 음악감독 계약을 체결한다.
민병훈 감독은 지난해 12월 미국 뉴욕필름아카데미에서 ‘민병훈 영화제’를 열기도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