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 아시아나, 2017년 첫 수출화물 싣고 힘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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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나 작성일17-01-02 17:07조회5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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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2017년 첫 수출화물 싣고 힘찬 ‘비상’
▶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 출발 화물기는 01시 05분 상하이로 출발하는 OZ987편
▶ 전자 부품 및 반도체 장비 등 약 65톤의 화물 탑재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의 OZ987편이 2017년 새해 첫 출국 화물기로 1월 1일(일) 01시05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OZ987편은 보잉 747화물기로 인천을 출발해 중국 상하이 푸동 공항에 도착하는 여정으로 서울에서 출발하는 전자 및 반도체 관련 화물 25톤을 비롯해 약 65톤의 화물이 탑재됐다.
아시아나항공의 첫 출국 화물편의 운항을 맡은 이성재(남, 44세) 기장은 “2017년 새해의 첫 수출 화물기를 운항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 오늘 출발편을 시작으로 2017년에도 대한민국의 항공 화물 수출이 계속 늘어나길 기원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아시아나항공의 첫 여객기 입국편은 중국 홍콩 출발해 오전 04시5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OZ746편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새해 첫 입국 승객인 이병주 씨 (남, 30세)에 대한 환영행사를 갖고 국제선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끝>
▶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 출발 화물기는 01시 05분 상하이로 출발하는 OZ987편
▶ 전자 부품 및 반도체 장비 등 약 65톤의 화물 탑재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의 OZ987편이 2017년 새해 첫 출국 화물기로 1월 1일(일) 01시05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OZ987편은 보잉 747화물기로 인천을 출발해 중국 상하이 푸동 공항에 도착하는 여정으로 서울에서 출발하는 전자 및 반도체 관련 화물 25톤을 비롯해 약 65톤의 화물이 탑재됐다.
아시아나항공의 첫 출국 화물편의 운항을 맡은 이성재(남, 44세) 기장은 “2017년 새해의 첫 수출 화물기를 운항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 오늘 출발편을 시작으로 2017년에도 대한민국의 항공 화물 수출이 계속 늘어나길 기원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아시아나항공의 첫 여객기 입국편은 중국 홍콩 출발해 오전 04시5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OZ746편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새해 첫 입국 승객인 이병주 씨 (남, 30세)에 대한 환영행사를 갖고 국제선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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