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때 이곳에 입양온,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철규 안드레아 뻴로조씨를 만나고왔어요, 이중어 상용지역 주 아오스타 (Aosta)를 반가운 마음으로 달려가서 소중하고 특별한 그의 와인도 구입. 비록 한국어는 모르지만 그의 끈기와 노력, 300년이상된, 방치되어 소멸되가는 포도나무를 되살리고 보존하고있어서 이미 여러 상을 받고있는 철규 안드레아씨.
Chul-kyu Andrea Peloso: Contadino, Enologo, Sommelier, Direttore commerciale! Tutto questo per la sua azienda che produce i vini speciali! Ha salvato la vite Monumentale di oltre 300 anni che stava rischiando di essere estinta.
L'azienda nasce con l'idea di valorizzare e perservare questa vite Monumentale di Farys (frazione di S. Denis vicino ad Aosta).

와인에 대한 지식은 그 탁월함과 준비성에 놀라고 한국인특유의 끈기는 완전 긍정적 에너지를 제게 선사했어요. 이 분의 와인사업이 번창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한국으로의 길도 뚫리길 정말 기대합니다! 와인에 관심많고 한국과의 거래가능할만한 레스토랑 소개, 부탁드리고 왕 추천!